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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소개해드릴 동영상은 DDP(동대문 디자인 프라자)에 위치한 길거리 피아노의 한 남성분 입니다. 여기 뿐만 아니라 수원역 동영상도 많은데요 연주하시는 곡은 다행히도 제가 잘 아는 곡이라 설명을 드릴 수 있겠네요 Jon Schmidt - All of Me(존슈미트의 올 오브 미) 라는 곡 입니다. 이 음악이 유명한 이유는 팔꿈치로 연주하는 곡이라 상당히 유명하고 자주 봤었답니다. 1분 40초경에 보시면 이 남자분도 팔꿈치를 사용하시는데 처음 이 곡을 연주하는 걸 봤을때 엄청 인상깊었는데 혹시 처음 듣는 분이 계시다면 유투브 같은 곳에서 더 고음질과 고화질 영상으로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영상도 같은 장소에서 연주한 길거리 피아노 동영상 입니다. 이번 연주자는 외국인 여성인데요 뒤에 서 계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