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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온라인 RPG게임인 바람의나라는 현재까지 20년이 넘게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유저수는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오래 운영할줄은 정말 몰랐는데요 저에게도 많은 추억들이 있는 게임 입니다. 하지만 다시 시작하려니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게만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어느정도 자본이나 인맥이 없이 과연 혼자 키울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하지만 바람의나라는 무자본으로 육성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모든 직업별로 그런 루트와 방식이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어느정도 시간만 투자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하는데 한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세계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 입니다.

 

검색창에 바람의나라 무자본이라고 치면 뒤에 직업이름이 뜹니다.

 

본인이 키우실 것을 선택하셔서 검색어를 완성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설명을 위해 뒤에 아무것도 붙이지 않고 쳐보겠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검색 결과들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99레벨 솔플 육성 공략, 초스피드 사냥 등의 제목이 보입니다.

 

자신이 선택할 직업에 대한 영상을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직업인 주술사에 관한 제목을 한번 클릭해보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직접 플레이하는 영상을 상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게임하는 것을 이렇게 업로드 해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목을 보면 바람의나라 무자본 주술사 육성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이것만 참고하시면서 따라하셔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답니다.

 

 

 

 

 

 

 

 

 

 

저는 옛날에 3차승급이 최고일때 플레이 했었던 유저입니다.

 

그 후로 4차가 생기고 대략적으로 환상의섬과 도삭산 등까지 했었는데요

 

지금은 그때에 비해 참 많이 바뀐 모습이 조금은 낯설기만 합니다.

 

그래도 지금 바람의나라를 시작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즐기실수 있습니다.

 

따로 현질을 안하더라도 무자본으로 충분히 키우는게 가능합니다.

 

다만 직업별로 조금씩은 성장에 차이가 있겠지만 뭔들 재밌지 않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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