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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온라인게임 시장은 생각보다 단순해보입니다. 게임의 종류는 과거에 비해 비교할수도 없을 만큼 그 종류나 장르가 다양해졌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는게임의 경우에는 그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각 장르별로 대표적인 게임들이 한개씩 독점을 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몇 년 전부터 유행한 AOS 장르의 경우에는 롤이 압도적이며 FPS는 오버워치 RPG는 와우 등 해외 게임들이 주를 이루는데요 이들의 공통점은 참으로 박진감 넘치고 빠른 플레이 덕분에 게임할때 상당히 신이 많이 나는데요 게임도 중요하지만 그 뒤에 깔리는 BGM 또한 한 몫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기본적인 게임에 깔려있는 음악도 좋지만

 

너무 자주 플레이 하게 될 경우에는 쉽게 질리기 마련입니다.

 

그런 분들의 경우에는 오히려 게임자체의 BGM을 꺼버리고

 

음악 프로그램이나 유튜브를 이용해서 따로 듣기도 합니다.

 

중요한 게임의 음향만 살려두고 깔리는 노래만 바꾸는 식으로요

 

 

 

 

 

 

 

 

 

 

 

 

뿐만 아니라 꼭 게임에 한정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신나는 노래의 경우에는 요리를 할때에도 괜찮고

 

청소를 할때, 샤워를 할때 등을 할 때도 들을수 있는데요

 

물론 운전이라던지 우리 일상생활중 어떤 때에도 가능합니다.

 

다만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의 경우에는 조금 예외일수도 있답니다.

 

 

 

 

 

 

 

 

 

 

 

또한 이런 노래들은 영상을 만들때 삽입곡으로도 자주 쓰입니다.

 

때문에 다소 이미지만 있을때는 단조로워 보이는 것도

 

음악의 힘으로 더 신나게 보이기도 하고 슬프게 보이기도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게임할때라는 상황이 붙기 때문에

 

다소 신나는 곡들로만 준비를 해보았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대세를 따라 리그오브레전드 한가지만 하는데요 저는 플레이 할때 효과음만 살려둡니다. 중요한 정보라던지 이펙트의 소리는 살려두지만 그 외에 불필요한 것들은 다 제거를 하고 이런식으로 유튜브나 제가 사용하는 멜론플레이어를 이용해서 제가 듣고싶은 노래들을 들으면서 한답니다. 물론 저는 그렇지만 다른 분들은 게임할때 집중을 위해 오히려 아무것도 안들으면서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니 본인에 취향에 맞게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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