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봐야할 영화(로맨스편) TOP10

영화에는 다양한 장르들이 존재합니다. 지금 생각나는 것만 뽑더라도 SF, 판타지, 미스테리 등이 있겠는데요 저는 잔잔하고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로맨스나 멜로물을 자주 보곤 합니다. 때문에 제가 봤던 것들중에 여러분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조금 과장을 보태자면 죽기전에 봐야할 영화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강추하고 싶은 것들인데요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나 좋아하는 부분이 다를수 있기 때문에 제 취향이 다른 분들에게는 아닐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어디까지나 참고하시는 정도로만 보시고 판단은 본인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영화 이별계약은 2013년 개봉작으로 국내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한국 오기환 감독님의 작품이지만 배우나 대사는 다 중국어이기 때문에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수지를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만들어준 건축학 개론 입니다. 풋풋한 대학시절의 추억을 잘 나타내었으며 국내 로맨스 영화중에서 비교적 젊은 층에게 가장 잘 알려진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너무나도 재미있게 봤던 서약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 레이첼 맥아담스 덕분에 봤다가 너무 만족했던 작품 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죽기전에 이런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지는 그런 내용입니다.

 

 

 

 

 

 

 

 

 

 

이건 아무래도 피아노 곡 때문에 더 유명해진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명 피아노배틀이라는 명장면을 만들어냈으며 대만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해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무래도 로맨스, 멜로물은 대만이 잘 만들지 않나 싶습니다. 어쩌면 같은 동양권 문화에 생김새가 비슷해서 우리나라에서 더 많이 찾아보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독특한 내용을 가진 원데이 입니다. 상당히 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으면서도 반대로 정말 특이한 케이스라는 생각도 드는 그런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음악이 너무 매력적인 비긴어게인 입니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로맨스 영화에 상당히 자주 등장하는 여배우로서 많은 흥행작들이 있는데요 이 작품 또한 상당히 많은 인기를 누렸었습니다.

 

 

 

 

 

 

 

 

 

 

지금 포스팅 하는 죽기전에 봐야할 영화중에 유일한 일본 작품 입니다. 저는 이상하게 일본 애니메이션은 재밌게 잘 보는 편인데 영화는 저랑 잘 안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너무 좋게 잘 봤답니다.

 

 

 

 

 

 

 

 

 

 

이 영화의 한 장면 때문에 한국에서 대만으로 가는 관광객들의 필수코스가 되어버린 스펀이라는 곳이 있을 정도로 국내에서도 어느정도 흥행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살면서 본 모든 장르의 영화들 중에 어쩌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좋았던 어바웃타임입니다. 이 작품 덕에 레이첼 맥아담스에게 완전 반해버려서 그녀의 영화를 5편이나 보게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