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시도해볼만한 고백하는법 3가지

남녀간에 연인사이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일종의 관문이라고 할까요 고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누군가 먼저 말을 꺼내거나 서로가 인정을 했을 때 비로소 커플이 되는데요 그 과정이 말처럼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누군가 먼저 고백을 해야하는법이죠 하지만 과연 어떻게 해야 마음을 사로잡을수 있을지 겁도 많이 나고 고민이 많이 되실 겁니다. 물론 정답은 없지만 다른 사람들이 했던 방법들을 참고해서 조금 도움이 될수도 있거나 응용해서 자신의 방법대로 고백하는 것 또한 괜찮아보입니다.

 

 

 

 

 

 

 

 

 

 

직접 마주보고 자신의 마음을 말로 전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상대방을 쳐다보면 오히려 더 긴장이되어서 자신이 하려던 말도 제대로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때문에 자신의 진심을 전하고 싶다면 편지를 써보는것 또한 좋은 고백하는법이 되겠습니다. 몇시간 길게는 며칠간 고민해서 하고싶은 말을 작성하고 또한 예쁜 편지지라던지 좋은 글귀나 문구 같은 것 등을 고르는 것 또한 하나의 정성이자 준비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상대방 입장에서도 직접 마주하고 하는 것보다 혼자 조용히 읽을수 있게 시간을 주는 것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반대로 상대방이 화려하고 풍성한걸 좋아한다면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깜짝 선물을 보낸다던지 춤이나 노래같은 것을 준비하거나 혹은 다양한 축제나 행사등을 이용해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사람들이 많아서 이목이 집중되거나 다른사람에게 폐를 끼치면서까지 하시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도 있기 때문에 적절한 장소와 규모를 잘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연습을 많이 하셔서 퀄리티를 좋게 하는것 또한 자신의 진심을 담은 노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우리의 인생에 정답이란 없습니다. 고백하는법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누구는 이렇게해서 성공했다더라 라던지 이렇게 하는게 좋다더라 하는 말은 그저 참고만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람마다 다 성격과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어떤 방식이던 자신의 진심을 담아서 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감정과 마음은 서로가 알기 때문에 아마 스스로 잘 해내실수 있을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