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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왔던 때가 약 12~13년 전인거 같은데 이렇게나 오랫동안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을줄 몰랐습니다. 국내 온라인게임으로는 거의 깰 수 없는 기록들을 가지고 있는 메이플스토리를 저도 참 많이 했었습니다. 저는 빅뱅 패치 이전의 만렙이 200이고 4차까지 있을때 했었던 유저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250까지 늘어났고 5차도 생기고 다양한 패치들이 이루어 졌는데요 때문에 레벨업이 상대적으로 쉬워는 졌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고렙 구간에서는 여전히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조금이라도 빠르게 키울수 있는 폭업사냥터를 많이들 찾는데요 제가 한번 총 정리해 보겠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직접 보시면서 배우시도록 하겠습니다.

 

각 구간별로 상세하게 잘 나타나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10 ~ 20 : 골렘의사원3

 

20 ~ 40 : 골드비치

 

 

 

 

 

 

 

 

 

 

40 ~ 50 : 위험한크로코

 

50 ~ 60 : 발굴중단지역

 

 

 

 

 

 

 

 

 

 

60 ~ 70 : 하늘계단1

 

70 ~ 80 : 사헬지대2

 

 

 

 

 

 

 

 

 

 

80 ~ 100 : c2 / 관계자외 출입금지 / 네트의 피라미드

 

대략적으로 여기까지가 100레벨 까지의 폭업사냥터 입니다.

 

예전에는 몇달씩 걸려서 키우곤 했는데 요즘은 참 빠른 것 같습니다.

 

템이나 자본에 따라 짧게는 몇시간 ~ 며칠이면 다 찍을 정도니까요

 

과거 구버전 메이플스토리가 조금은 그리워지는 것 같습니다.

 

 

 

 

 

 

 

 

 

 

100 ~ 110 : 하늘둥지2

 

100 ~ 120 : 기계실

 

 

 

 

 

 

 

 

 

 

110 ~ 125 : 뒤틀린 시간의 길2 / 삐뚤어진 시간

 

125 ~ 140 : 루타비스 임프팟

 

 

 

 

 

 

 

 

 

 

130 ~ 140 : 협곡의 서쪽길 검은 와이번의 둥지

 

140 ~ 160 : 남겨진 용의 둥지1 / 남겨진 용의 둥지2

 

 

 

 

 

 

 

 

 


170 ~ 180 : 또망길4 / 연무장1,2 / 무기고1,2

 

 

 

 

 

 

 

 

 

 

180 ~ 190 : 황혼의 페리온 버려진 발굴지역2 / 전산들의 결전지

 

190 ~ 200 : 타력한 마력의 숲2

 

여기까지가 대망의 200레벨 까지의 폭업사냥터가 되겠습니다.

 

제가 할 당시의 메이플스토리의 만렙이 되겠는데요

 

그당시에는 리프레까지밖에 없었기 때문에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또한 맥댐이 9999여서 대량 학살도 힘들던 시기였습니다.

 

 

 

 

 

 

 

 

 

 

190 ~ 200 : 헤이븐, 스올길, 갑판

 

200~ 210 : 화염의 영토

 

 

 

 

 

 

 

 

 

 

210 ~ 250 : 버려진 야영지 / 상왼줄 / 상오줄 / 츄츄 아일랜드 / 레헬른

 

이렇게해서 1~250까지의 메이플스토리 폭업사냥터를 다 살펴봤습니다.

 

저는 커닝파퀘, 루디파퀘, 올비파퀘 등을 하면서 힘들게 키우고

 

리프레에서 프리스트 심배달부터 해서 비숍까지 참 어려웠었는데

 

지금은 상당히 빠르고 편리해졌지만 왠지 모르게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많은 분들이 즐기시는 인기 절정의 게임답게 재밌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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