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이 반드시 알아둘 회사 직급 순서

요즘 회사에 관련된 드라마가 참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미생 이후로 보지를 않아서 잘 모르지만 제목이 김과장이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직급이 타이틀이 될 정도로 많은 공감을 이끄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이제 대학을 졸업하고 첫 신입사원이 되면 모든것이 낯설기 마련입니다.

 

마치 군대에 처음 간 것처럼 긴장되고 두렵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반드시 알아둬야 할 회사 직급 순서를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우선 가장 높은 분들이라고 할 수 있는 임원진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회장 > 부회장 > 사장 > 부사장 > 전무 > 상무 > 이사 순이 되겠습니다.

 

이정도만 되더라도 상당히 오래 근무하신 분들이며 영향력 있으신 분들인데요

 

흔히 만나뵙기 힘들며 회사 직급 순서에서 가장 위에 계신 분들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일반 사무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장 > 차장 > 과장 > 대리 > 주임 > 사원 순이 되겠습니다.

 

저도 이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다가 드라마 미생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처음 시작하면 사원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올라가야 합니다.

 

사무원 중에서는 부장님이 회사 직급 순서가 가장 높습니다.

 

 

 

 

 

 

 

 

 

 

그 외에도 생산직이나 공장 같은 곳에서는 또 다르게 부르기도 하는데요

 

공장 > 직장 > 반장 > 조장 > 사원 이런식으로 부른다고 합니다.

 

저도 이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에 알게 되었답니다.

 

요즘은 조직간 수직문화보다 수평문화를 추구하는 곳들이 많다고 합니다.

 

때문에 서로 프로라고 칭하거나 누구누구씨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회사에 처음 들어간다면 가장 먼저 적응해야할 부분이 이런 직급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