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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이용한 놀이 종류가 상당히 다양합니다. 어릴 때부터 쉽게 접하던 원카드부터 조금 더 어려운 훌라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어른들이 가장 많이하고 심지어 카지노에서도 할 수 있고 프로경기까지 있는 게임인 포커가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고 많이 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섯다라는 것이 유사한 경우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포커 또한 족보라는 것이 존재한답니다. 그래서 더 높은 족보를 가진 사람이 승리하는 그런 게임인데요 때문에 이걸 모른다면 진행을 할 수 없으므로 미리 알아두시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우선 자세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이름부터 소개를 해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 로얄 플러쉬

 

2. 스트레이트 플러쉬

 

3. 포카드

 

4. 풀 하우스

 

5. 플러쉬

 

6. 스트레이트

 

7. 트리플

 

8. 투페어

 

9. 원페어

 

10. 싱글 

 

순으로 위에 있는 것이 가장 높은 족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이에 대한 설명을 추가로 더 드리겠습니다.

 

 

 

 

 

 

 

 

 

 

영어로 되어있어서 설명을 이해하시기 조금 힘드실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래서 조금만 보태자면 각 그림의 문양과 숫자를 모두 봐야합니다.

 

로얄 플러쉬으 경우에는 스페이드 10~A까지 연속인 것이며

 

페어의 경우에는 원페어는 같은 숫자가 한쌍 투페어는 두쌍을 의미합니다.

 

그외에 트리플은 같은숫자가 3장, 포카드는 같은 숫자가 4장 이구요

 

플러쉬는 같은 문양이 5장, 스트레이트는 연속된 5장

 

풀하우스는 같은 숫자 3장 + 2장 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만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포커를 진행하시면서

 

어떤 족보가 높고 낮은지는 대충 비교가 되실 겁니다.

 

그 외에도 확률이라던지 더 세부적인 규칙들도 있긴 한데요

 

한국과 미국의 경우가 조금씩 다르기도 할 뿐더러

 

진행하는 사람끼리 정하시고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섯다도 마찬가지지만 이 포커라는 게임은 꼭 높은 족보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돈을 따는 것은 아닙니다. 그 외에도 배팅이라는 변수가 추가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운도 중요하지만 실력도 작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위 그림에 없는 족보에 마운틴, 백 스트레이트 플러쉬, 백스트레이트가 있긴 한데 그 또한 저 기본에서 파생된 것이기 때문에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시면 되고 한국과 미국이 조금씩 그 순서가 다르기 때문에 어디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변동사항이 있을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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