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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여성분들은 남자보다 주량이 적고 독한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달거나 저도수의 술을 좋아하죠 혹은 과일이나 꿀이 첨가된 막걸리나 소주 같은 것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여성분들과의 술자리를 갖거나 작업을 걸기 위해서는 그런 종류의 주류를 잘 알아두면 좋습니다.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다른 다양한 술 종류가 있겠지만 여자들이 좋아하는 맥주에 대해서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외에 소주와 바나나우유 사이다 같은 것을 섞어서 만드는 제조법이나 한 때 인기를 끌었었던 과일맛이 나는 소주들은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외시키겠습니다.

 

 

 

 

 

 

 

 

 

 

 

많이들 찾는 맥주로는 KGB가 있습니다. 일명 과일맛 맥주인데요 아마 사진상 가운데 있는 레몬맛이 가장 대중적이면서 많이들 좋아하는 맛이라 생각이 듭니다. 도수는 약 5도로 알코올맛이 많이 느껴지지 않고 많이 달면서 청량감이 느껴지는게 꼭 탄산음료를 마시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맛으로 홀짝홀짝 마시다보면 어느새 취해있다는 그 술이죠 일명 작업주라고도 불립니다.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여자들이 좋아하는 맥주는 머드쉐이크 입니다. 도수는 약 4도 네덜란드 술 입니다. 위에 보시면 다양한 맛이 있지만 여성분들이 주로 드시는건 초콜릿과 카푸치노맛이 아닐까 싶네요 이 두개 외에 우리나라에서도 파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커피맛 맥주로 많이 유명하죠 위에 소개한 KGB보다 도수가 더 낮아서 쉐이크란 이름처럼 초코쉐이크를 먹는 느낌 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맥주는 호로요이라는 술 인데요 일본 맥주 입니다. 한국에서는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 할 정도로 희소한 제품입니다. 일본가면 사와야할 물건에 항상 베스트5에 들어갈 정도로 한국인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사진에 보이듯이 10가지 이상의 맛이 있는것으로 알고있고 또한 도수가 3도밖에 안돼서 정말 술을 잘 못하는 여자들이 좋아할만하죠

 

 

 

 

어떻게 다들 잘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주변 마트나 편의점에 가시면 쉽게 구할수 있는 종류의 맥주들 입니다. 일단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중에 남자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저도수가 아니라 본인이 그 여성보다 주량이 더 좋아야 된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혹 본인이 잘 마시지 못한다면 술을 이용한 분위기나 작업이 아닌 다른 종류로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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