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답답할때 어쩌면 좋을까요?

살면서 모든 일이 내 마음대로 되고 내 뜻대로 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저런 걱정과 고민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밤에 잠을 자려고 해도 잘 들지 못하고 잡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대부분 지난일에 대한 후회나 남은 미련들이 떠오릅니다.

 

 

뿐만 아니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가올 미래의 결과에 대한 걱정도 많아집니다. 정답은 알고 있지만 뭐가 그렇게 신경쓰이고 염려되는게 많은지 한번뿐인 인생이라 실수를 할 때를 너무나도 두려워해서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본다면 한번밖에 없는 인생인데 뭐 어때? 라고 한번쯤은 생각하는 것도 좋습니다.

 

 

 

 

 

 

 

 

 

 

 

당장 내일이 걱정이신 분들도 계실거고 이성간의 문제나 금전적인 부분 등의 이유로 마음이 답답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딱히 뚜렷한 해결책은 없이 그저 시간만 지나가고 무슨 일에 대한 걱정인지 조차 생각하는게 또 다른 걱정과 고민을 불러오는 말그대로 악순환의 반복이 됩니다. 그럴때는 그냥 그 상태를 유지하지 마시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시던 뭔가 다른 행동을 하시던 그 상태를 없애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안좋은 심리는 계속해서 나를 좀먹고 병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그 답답한 마음을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은 어떨까요? 나 이러이러해서 힘들다 어떤 일이 힘들다 주변에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은 많습니다. 친구건 연인이건 가족이건 혹시 모르잖아요 그사람이 그 일을 해결해줄수도 있고 멋진 비책을 마련해줄지도 모르니까요

 

 

혹은 본인만의 마음 해소법이 필요합니다. 음악감상이 되었건 영화를 보던 혹은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 등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본인만의 방법을 찾으셔야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은 그 걱정거리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겠죠 우리는 항상 정답을 잘 알고있습니다. 그것은 타인이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낸 문제이고 정답이기 때문에 나만이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알고있는 것을 실천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생각난김에 지금 당장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제 그만 우울한 기분을 날려버리시고 좋은 일들과 희망적인 미래를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지나간 일이나 내가 어쩔수 없는 일은 그것을 인정하고 놓아버리는 것이 더 좋습니다. 무언가를 선택할 때에는 다가올 결과에 대한 책임 또한 내가 진다는 마음으로 선택하신다면 조금 더 신중하고 편한 마음에서 선택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음이 답답할때면 잠이 안오고 식욕이 떨어지고 머리가 아프는 등 여러모로 힘든 점이 많습니다. 때문에 이런 시간은 자주 갖는 것 보다는 오히려 마음이 홀가분한 상태를 많이 갖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꼭 나쁘다고는 할 수 없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나를 발전시키고 좀 더 성숙하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한번 부딪혀 보는 것도 멋진 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