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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5~6년전과 비교하면 요즘은 거의 대한민국 국민의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추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부 고령인구를 제외하면 부모님세대 뿐만 아니라 자녀분들까지 한 가정에 최소 1인당 1개씩은 가지고 있는데요 과거에 비해 그 요금제 또한 상당히 비싸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 피쳐폰을 사용할 때에는 기본요금도 만원대로 저렴하고 추가적인 서비스 또한 많이 이용할 필요가 없었는데요 요즘은 데이터라는 개념이 생기고 LTE 덕에 속도 또한 빨라진 덕분에 상당히 비싼 금액에 이용할 뿐더러 단말기 값도 비싸졌습니다. 때문에 우체국 알뜰폰이란 것이 생겨났다고 할 수 있는데요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우체국 알뜰폰이 뭔지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의 우리말(애칭)이라고 하는데요

 

기존 통신사의 망을 임차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품질은 94% 이상 동일하다고 조사되었는데요

 

한마디로 기존의 품질을 더 저렴한 가격에 쓸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우선 무약정 후불에 관한 사항 입니다.

 

첨부사진이 너무 커서 클릭시 원본 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각 SKT, KT, LGU+의 통신망을 다른회사가 빌려서 제공하는 건데요

 

요금제 명과 기본료 그리고 기본제공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우선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는 크게 4가지로 분류되는데요

 

무약정 후불 / 약정 후불 / 선불 / 온라인 전용 상품이 있습니다.

 

 

 

 

 

 

 

 

 

다음은 약정 후불에 관한 내용 입니다.

 

통신망 제공사가 SKT밖에 없으며 그 종류가 많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계약이 된 업체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통신사도 하나의 회사이기 때문에 이윤을 남겨야하므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기존에 우리가 쓰던 것보다 저렴합니다.

 

 

 

 

 

 

 

 

 

 

아쉽게도 선불요금제에 관한 내용은 없습니다.

 

때문에 온라인 전용 판매에 대한 내용 입니다.

 

인터넷 우체국으로만 신청이 가능한 요금제라고 합니다.

 

가장 많은 종류가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습니다.

 

자신이 통화 위주인지, 데이터를 많이쓰는지 등을 고려하셔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요금제를 고르시는 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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