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잘마시는 대표적인 연예인 주당 3인

흥과 끼가 많은 것 만큼 이나 노는 것도 잘하는 연예인들의 음주생활은 어떨까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주량이란 단어를 쓸 때 대략적으로 소주 몇 잔 혹은 소주 몇 병 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소주를 기준으로 자신의 주량을 파악하거나 소개하고는 합니다.

 

 

그걸 토대로 술 잘마시기로 유명한 몇 몇 주당 연예인들이 과연 얼마나 많이 마실수 있는지에 대해 한번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사진이라던지 증거로 확인이 되지는 않았지만 방송에서 동료 연예인들이나 본인의 입으로 직접 말한 내용을 토대로 측정을 하였으니 재미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3. 성시경

남성 발라드 가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성시경은 주량이 대략적으로 소주 11병이라고 합니다. 건전하고 얌전할 것 같은 이미지와 다르게 술을 상당히 잘 마시는 반전의 모습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마녀사냥의 프로그램을 할때 애주가인 신동엽과의 음주 에피소드도 많이 얘기했고 각종 예능이나 라디오 등에서도 이미 주당이라는 말이 많이 나올정도로 많이 유명합니다.

 

 

 

 

 

 

 

 

 

 

2. 전진

그룹 신화의 멤버인 전진은 요즘은 방송에 많이 안 나오지만 예전에만 하더라도 무한도전 등 각종 예능에 많이 출연하였는데요 평소에 운동도 많이해서 몸도 좋고 댄스그룹답게 활발하고 잘 노는 성격 답게 주량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위에 소개한 성시경의 소주 11병도 상당히 놀랐었는데요 전진은 그보다 더 많은 대략적으로 15병 정도를 마신다고 합니다. 과연 대표적인 연예인 주당의 명단에 항상 들어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3. 지상렬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되지만 어느정도 외모에서 짐작이 가능한 지상렬의 경우에는 무려 24병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을 했을 때 위에 소개한 두 연예인과 본인의 주량에 대해 직접 자신의 입으로 얘기를 하기도 했고 많은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주당이라는 수식어가 어쩌면 가장 어울리는 연예인이라고 할 정도로 많이 마신다고 합니다.

 

 

 

 

일단 음주라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여자 연예인의 경우는 제외를 하고 남자만 조사를 해봤습니다. 어디까지나 비공식적이고 방송이나 매체를 통해서 알려진 것이기 때문에 재미로 보시면 좋겠으며 추가적으로 몇 몇 더 소개를 해보자면 강호동의 경우에도 운동선수 출신과 몸집에 맞게 소주 20병 이상을 마신다고 하며 그리고 역대 최고라고 항상 언급되시는 분은 돌아가신 조경환님이 계신데요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기차 안에서 맥주를 30병 이상 마시고 양주와 소주 등 을 마셨다는 일화는 이미 상당히 유명합니다.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는 수치 입니다.